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셸 포름 (문단 편집) === [[토트넘 홋스퍼 FC]] === 14-15 시즌을 시작으로 스완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왔다. 스완지에서 주전 골키퍼였고 특유의 안정감과 반사신경을 스완지에서 인정받아서 토트넘으로 이적해왔다. 그런데 이적과정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는데, 포름의 친정팀 위트레흐트가 포름을 스완지로 이적시킬 당시 '타 팀 이적시 이적료의 30%를 위트레흐트로 지불해야 한다.'[* FM유저라면 쉽게 이해되는 그것 맞다]라는 조항을 삽입했다는것이다. 그런데 위트레흐트는 스완지가 포름을 토트넘으로 보내면서 발생한 이적료의 30%를 위트레흐트로 지불하지 않았다면서 소송을 걸겠다고 들었다. 허나 스완지의 입장은 포름과 함께 [[벤 데이비스]]까지 토트넘으로 보내고 [[길피 시구르드손]]을 스완지로 데려오는 스왑딜[* 선수와 선수를 맞교환하는 제도] 형식의 이적이였고, 이 과정에서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으니, 자연스래 그 조항은 무효처리가 된 것이라며 반발했다.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는것으로 봐서 스완지가 승소한듯. 현재 넘버원 수문장 휴고 요리스에 밀려 주로 서브로 뛰고 있다. 리그컵과 FA컵에서는 거의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15-16 시즌 막판 [[첼시 FC]]전 토트넘의 우승도전이 좌절되는 경기[* 토트넘이 레스터를 꺾고 우승할 확률은 사실상 미미했다.]에서, 경기가 끝나고 락커룸으로 향하던 도중 중계카메라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접촉하며 극도로 흥분해하는 포름의 모습이 잡혔고 양측 구단 스탭들, 선수들이 정신없이 모여서 포름을 말리는 모습도 잡혔다. [* 당시 첼시감독 [[거스 히딩크]]를 밀쳤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잘 확인이 되지 않고 [[대니 로즈]]가 밀친 것 같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경기 끝나고 포름이 흥분하는 장면만 잡혀서 축구 게시판의 여러사람들이 포름의 인성논란을 제기했지만 스완지 시절부터 지켜본이들은 알겠지만 포름은 다혈질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며 경기장 안에서 화도 잘 내지 않는다. 이 소동의 원인은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토트넘 선수의 사타구니를 가격해서 일어났다고 한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6/05/03/cesc-fabregas-accused-of-sparking-chelsea-brawl-by-slapping-tott/|#]] 16-17 시즌도 서브 키퍼에 머물렀고, 그저 그런 선수에 그쳤다. 17-18 시즌 역시 요리스한테 밀려 서브로 활약하고있으며 리그에는 1경기만 출전하였다.. FA컵은 현재 2/8일 목요일(한국시간)에 열린 32강재경기 뉴포트와의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전부 선발출장하여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있다.[* 3경기1실점] 이후 17/18 시즌까지만 계약이 되어 있고 오래도록 재계약을 하지않아 팀을 떠날걸로 예상되었지만 1년 재계약을 했다 [[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first-team/general/michel-vorm-contract-extended-070618/|#]] 2018-19시즌 5라운드에서 부상당한 요리스의 대체자로 선발출전 했으나 첫 번째 실점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펀칭으로 [[조르지뇨 바이날둠]]에게 헤딩골을 헌납했고 두 번째 실점에서는 캐칭 미스를 범하며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실점했다. 하지만 이외에는 무수한 선방을 보여주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팀은 1-2로 패배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 이후 [[파울로 가자니가]]가 이번 시즌들어 발전된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세컨 키퍼 자리를 내주고 써드 키퍼로 밀려난 모습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선발로 나섰던 리그 컵에서도 가자니가에게 밀려 벤치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리버풀 전에서 모든 실점 상황에 관여한 것에 포체티노가 실망했는지 이후 리그 2경기 연속으로 가자니가를 선발 출전시켰으며 요리스가 복귀한 이후에도 세컨 키퍼로 가자니가를 벤치에 앉혀두고 있다. 결국 2018-19시즌이 끝나고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스퍼스 팬들에게 SNS로 [[https://www.instagram.com/p/ByadnwJle-V/|감사인사]]를 남겼다. 자유계약신분이 되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19-20 시즌 도중 토트넘이 요리스가 장기 부상으로 빠지게 되었고 1군 골키퍼가 가자니가만 남게되자[* 나머지 골키퍼들은 아직 공식적으로 토트넘 핫스퍼 U-23 아카데미 소속이다.] 주전으로 뛰게 될 가자니가의 백업 골리가 절실해졌고 결국 1년 계약으로 포름을 다시 데려온다. 여담으로 이때 포름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MAESONS 바버샵의 [[미용사|바버]]로 근무중이었다. 포름의 영입발표가 나자 해당 바버샵에서는 포름을 토트넘으로 임대이적 보냈다는 재치있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부상을 당했다. 18라운드 첼시전에서 후보 명단에 들면서 부상에서 복귀하였다. 28라운드 울버햄튼 전에서는 요리스가 다시 부상이기 때문에 후보 명단에 들었다. 그리고 FA컵 16강 노리치전에서 드디어 선발출전하면서 약 '''18개월만에''' 출전하였다. 하지만 1년 6개월 만에 출전한 탓인지 실수가 너무 잦았고 결국 후반 78분 판단 미스로 골을 먹히게 된다. 팀은 1-1로 승부차기에 돌입하였고, 보름이 여기서 맥린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라멜라와 패럿, 제드송이 실축하면서 결국 승부차기 스코어 2-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에는 요리스가 복귀했고, 가사니가가 본업인 백업골리로 돌아가면서 써드키퍼로 전락했기에 출장은 없었다. [[파일:Goalkeeper_Michel_Vorm_is_also_departing_having_joined_the_club_.jpg]] 결국 시즌 종료 후 같은 네덜런드어를 사용하며 평소에 절친했던 [[얀 베르통언]]과 함께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 구단 회장인 다니엘 레비로부터 작별 선물로 구단스폰서이기도 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IWC의 시계를 받았다. 제품의 가격은 £10,950(한화 약 1700만원)이라고 한다. [[https://twitter.com/thespursweb/status/1287705191823933440?s=21| ]] ~~베르통언도 받았다.~~~~베르통언이 받은게 더 비싸다고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